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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현준-구본호 첫 공동사업은 게임업체 투자

    조현준-구본호 첫 공동사업은 게임업체 투자

    [사진 중앙포토]조현준(47) 효성 사장이 ‘LG가(家)’ 3세 구본호(40) 씨가 손잡고 본격적으로 정보기술(IT) 사업에 뛰어들었다. 효성 계열의 ‘갤럭시아커뮤니케이션즈(갤럭시

    중앙일보

    2015.02.06 16:19

  • [부고] 류진 풍산그룹 회장 모친상

    [부고] 류진 풍산그룹 회장 모친상

    류진 풍산그룹 회장의 모친 배준영(사진) 여사가 지난달 31일 오전 숙환으로 별세했다. 87세. 풍산그룹 창업주 고(故) 류찬우 회장이 1969년 공장을 처음 세울 때 직접 인부

    중앙일보

    2015.02.02 00:13

  • 급여 200억 반납한 김승연 회장 성과급 131억

    급여 200억 반납한 김승연 회장 성과급 131억

    재판 등으로 정상적인 경영활동이 어려운 대기업 총수들이 공교롭게도 국내 총수 보수 ‘톱’ 자리를 차지했다. 개정된 자본시장법에 따라 5억원 이상의 보수를 받는 등기임원이 각사의

    중앙일보

    2014.04.01 00:51

  • 젬백스&카엘 이익우, 급여 1억 + 스톡옵션 차익 80억

    젬백스&카엘 이익우, 급여 1억 + 스톡옵션 차익 80억

    베일에 싸여 있던 대기업 오너 경영인의 보수가 속속 공개되기 시작했다. 자본시장법 개정으로 상장사와 주요 기업들이 사업보고서에 5억원 이상 보수를 받는 등기임원의 개인별 보수를 공

    중앙일보

    2014.03.31 00:04

  • [삶과 추억] ‘아시아의 젠틀맨’으로 불린 큰 기업인 ‘PH 구’

    [삶과 추억] ‘아시아의 젠틀맨’으로 불린 큰 기업인 ‘PH 구’

    늘 가까이 했던 대형 지구의 뒤에서 포즈를 취한 구평회 E1 명예회장. “자신이 모든 것을 이루고도 무대 뒤로 숨어버리는 분, 마음을 비운 사람, 내가 아는 회장님의 진면목이다.”

    중앙일보

    2012.10.22 00:05

  • 재계 3세 후계자 돈 잘 쓰는 법부터 배운다

    재계에 3세 시대가 열렸다. 최근 몇 년 사이 그들은 경영 전면에 나서고 있다. 이들은 때가 되면 아버지에 이어 경영권을 승계하게 될 것이다. 대기업이 우리 경제에서 차지하는 압도

    중앙일보

    2011.10.02 10:29

  • 중견기업들의 도전>> 출판사가 벤츠 팔고 제분사는 와인 들여와

    최근 중견기업들의 사업 다각화가 눈길을 끌고 있다. 사료·우유·학습지를 팔던 회사들이 레스토랑은 물론 와인 아카데미, 동물병원까지 차리며 신사업에 뛰어들고 있다. 기존 시장이 포화

    중앙일보

    2011.05.01 11:26

  • 이건희·정몽구가 고사한 ‘재계 총리’ 에 63세 허창수

    이건희·정몽구가 고사한 ‘재계 총리’ 에 63세 허창수

    소탈하고 검소한 성품의 허창수 회장은 평소 노타이 차림을 즐긴다. [일러스트=박용석 기자] ‘재계의 총리’라는 전국경제인연합회장 자리. 하지만 이건희(69) 삼성전자 회장은 이를

    중앙일보

    2011.02.18 00:24

  • [고현곤 칼럼]대기업 이익만 대변해선 전경련 미래 없다

    필자가 중·고교를 다니던 1970년대에는 학급 반장이라면 다들 알아줬다. 행실 바르고, 신망이 두터운 학생이라는 보증수표였다. 으레 될 만한 학생이 반장이 됐다. (가끔 치맛바람으

    중앙선데이

    2011.01.30 02:39

  • 와세다 대학 졸업한 이건희 회장 모교서 명예박사 학위 받는다

    와세다 대학 졸업한 이건희 회장 모교서 명예박사 학위 받는다

    이건희(얼굴) 삼성전자 회장이 일본 와세다(早稻田)대학에서 명예박사 학위를 받는다. 일본의 한 소식통은 9일 “이 회장이 와세다대로부터 명예 법학박사 학위를 수여하고 싶다는 의사

    중앙일보

    2010.08.10 03:00

  • “이건희 회장, 전경련 맡아달라”

    “이건희 회장, 전경련 맡아달라”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단이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에게 전경련 회장직을 맡아달라고 요청했다. 전경련 회장은 조석래 효성 회장이 지난 6일 건강상의 이유로 사의를 표명한 이후 비어 있다.

    중앙일보

    2010.07.16 02:29

  • [뉴스 클립] 뉴스 인 뉴스 경제 5단체

    [뉴스 클립] 뉴스 인 뉴스 경제 5단체

    ‘경제 4단체’를 아십니까. 전국경제인연합회, 대한상공회의소, 한국무역협회, 중소기업중앙회를 말합니다. 여기에 한국경영자총협회를 더하면 경제5단체가 됩니다. 이들 단체는 경제 현

    중앙일보

    2010.06.15 00:18

  • 대한민국 경제 國父 호암에게 길을 묻다

    보보시도량(步步是道場). 이것이 인생이다. 나는 한 걸음 한 걸음이 바로 도량이라는 생각 아래 사업을 계속 일으켜왔다. 인생은 도량이고 나에게는 끊임없이 사업을 일으켜가는 것이

    중앙일보

    2010.01.02 11:03

  • 효성그룹, 사업 다각화 포석 … 4조 인수자금 마련이 숙제

    효성그룹, 사업 다각화 포석 … 4조 인수자금 마련이 숙제

    효성이 하이닉스반도체 인수전에 참여한 것은 사업 다각화를 위한 것으로 보인다. 2000년대부터 적극적으로 해외시장 개척에 나선 효성은 북미와 유럽·중국 등 150여 개국을 대상으로

    중앙일보

    2009.09.23 01:50

  • “서랍 속에서 잠자던 글로벌 전략 깨워낼 것”

    “서랍 속에서 잠자던 글로벌 전략 깨워낼 것”

    서울 연지동 삼양그룹 사옥에서 인터뷰 중인 김윤 삼양그룹 회장. 김 회장은 “요즘 5개년 사업 계획을 짜는 중인데 적극적인 성장 전략을 세워보자는 데 의견이 모아지고 있다”며 공

    중앙선데이

    2009.09.13 00:30

  • "효성 비자금, 조석래 회장쪽으로 흘러가"

    효성그룹 비자금 조성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 김오수)는 효성 건설부문이 조성한 비자금의 일부가 조석래(74) 그룹 회장 쪽으로 흘러간 단서를 확보했다고 한

    중앙일보

    2009.04.24 09:33

  • 검찰, 이 대통령 셋째 사위 내사

    검찰은 이명박 대통령의 셋째 사위인 조현범(36) 한국타이어 부사장에 대해 내사를 벌이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조 부사장은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주식 시세차익을 얻었다는 의혹을 받

    중앙일보

    2008.09.03 02:32

  • 재계 거물 배출한 초등교 통폐합 위기

    재계 거물 배출한 초등교 통폐합 위기

    삼성·LG·효성 등 한국을 대표하는 대기업 창업주들을 배출한 학교로 유명한 경남 진주의 지수초등학교가 또 다시 통·폐합 위기에 놓였다. 이번 통·폐합 위기는 동창회가 다른 곳에서

    중앙일보

    2008.04.07 01:31

  • 임원인사를 보면 경영 트렌드가 보인다

    인사를 보면 트렌드가 보인다. 인사에는 한 조직이 지향하는 방향과 승진을 통한 보상 수준, 핵심인재의 면면 등이 그대로 드러난다. 특정인사의 진퇴를 통해 내부의 정치적 지형도를 읽

    중앙일보

    2008.02.13 10:29

  • [Focus in & out] 손댔다 하면 대박! 주식갑부 합류

    재벌 2·3세는 다르다. 이들이 손대는 것은 십중팔구 수십~수백%의 수익률을 기록한다. 이들은 재복을 타고난 것일까? 아니면 주가예측 능력이 있는 것일까?코스닥시장은 최근 재벌

    중앙일보

    2007.11.29 11:48

  • 이명박, 효성ㆍLG家로 연결…박근혜, 벽산ㆍGS家와 통해

    이명박, 효성ㆍLG家로 연결…박근혜, 벽산ㆍGS家와 통해

    “이번 선거는 복지부동이 최선입니다.” 재계 한 관계자의 말이다. “과거에는 특정 후보에 줄서기를 시도하는 기업이 눈에 띄기도 했지만 이번엔 모두 ‘몸조심’ 하는 모습이 역력하다

    중앙선데이

    2007.08.05 04:46

  • 조석래 전경련 회장 발언 파장 … 대선주자와 재계 혼맥은

    조석래 전경련 회장 발언 파장 … 대선주자와 재계 혼맥은

    “이번 선거는 복지부동이 최선입니다.” 조석래 효성그룹전경련 회장 재계 한 관계자의 말이다. “과거에는 특정 후보에 줄서기를 시도하는 기업이 눈에 띄기도 했지만 이번엔 모두 ‘

    중앙선데이

    2007.08.05 00:25

  • 이준용 대림 명예회장 ‘돌출 언행’ 까닭은

    이준용 대림 명예회장 ‘돌출 언행’ 까닭은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을 뽑는 과정에서 이준용(69) 대림그룹 명예회장은 왜 잇따라 돌출 행동을 했을까. 기자는 그의 속내가 뭔지를 알아보기 위해 이달 초 비서에게 인터뷰를 요

    중앙선데이

    2007.04.27 19:05

  • “얻을 것 없다” 4대 그룹 방관 속 총수들 입장따라 四分五裂

    “얻을 것 없다” 4대 그룹 방관 속 총수들 입장따라 四分五裂

    지난달 27일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총회에서 3970대 불가론39을 주장한 이준용(69) 대림 명예회장(왼쪽)과 조석래 (72) 효성 회장이 대화를 하고 있다.  조석래 전경련 회

    중앙선데이

    2007.04.27 12:33